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28회 작성일 2006-03-22 00:00 민족문제연구소가 인촌을 친일파로 매도해 쓴맛 된맛 보여줬더니 2억원 배상요구 본문 민족문제연구소에 "親北"표현이 명예훼손?自由애국인사 8인에 2억 소송소위 親日청산을 주도해 온 민족문제연구소와 관계자들이 同연구소의 이념성향을 비판해 온 自由애국운동 인사 8명을 상대로 명예훼손소송을 제기했다. 김승교 변호사 소장으로 있는 한국민권연구소활빈단 홍정식 대표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