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회 박창신 교우님 (주)세신 대표이사 - 중국복권 한국기업 진출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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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복권 한국 기업 진출 조인식
【베이징=뉴시스】
13일 오전 11시 중국 북경시 쿤룬 호텔에서 중국 환태평양 유한공사와 한국투자사 (주)세신은 자본금 40억원 규모의 합자회사를 설립하는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국기업 으로서는 최초로 중국복권사업에 들어갔다.
이 날 협약으로 그 동안 중국내 복권 판매가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오던 것이 최신식 자동발매기로 교체 설치 운영하게 돼 새로운 형태의 복권판매 사업을 펼치게 된다.
환태평양 문화 유한공사 진군 회장 과 박창신 세신 대표가 조인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이코노미 제공)/ 정승태기자 jst1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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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2회의 호프(?) 박 창신 선배님께서 꼭 대박을 터뜨리시어 저희 72회 동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세신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