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위반란상태에 대한 공감의 일부입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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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537회 작성일 2003-09-19 00:00
지위반란상태에 대한 공감의 일부입니다

본문

저는 68회 졸업생으로서 조그만 제조업(종이상자만들기)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손창수선배님께서 올린 글을 읽고 (자주 단골로 오시는 분이죠?)
느낌은 같지만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글을 올립니다.
새로운것,신선한것, 그리고 개혁은 무슨 캠페인인냥 무조건 되어야하는것,
저는, 이런것들이 무슨 강박 관념에 떠밀려서 무조건 행해져야 되고 마는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얼마전(두어달 전인가요??)
중앙고가 여학생을 뽑는다 어쩌는다, 얘기가 표출되었을때,
일갈!
이 놈들아! 개혁이라고 무조건 다 하는거냐?
하시던 말씀이 새록새록 합니다.
중략,
저는 지금 조그만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희 회사 종업원의 평균연령은 40여세를
이미 넘었고, 여자(아줌마)의 인원도 많습니다.
그 아주머니들은 우리가 [학교 잘 다닐때] "공순이" "공돌이"였고,산업전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일하는것 자체가 몸에 배여서, 몸이 아프다고 하면서도 일 없이는 살 수 없는
애닲은 우리의 누이들이고 형님이였습니다.
그런 노병(老兵)과 함께 운영되는 저희회사를 저와 함께 "늙은종업원"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것이냐고.
다음편에 계속 잇도록 하겠습니다.
하회장편(何回長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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