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회박기룡 교우님의 다섯번째 개인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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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박기룡 교우님의 다섯번째 개인전이 1월28일~2월3일까지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교우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계미회 커뮤니티-갤러리에 가시면 작품을 미리 보실수 있습니다.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교우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계미회 커뮤니티-갤러리에 가시면 작품을 미리 보실수 있습니다.
한국의 도깨비는 우리민족의 삶을 지켜온 수호신인 동시에 현실에서 인간이 이룰 수 없는 욕망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존재이다. 도깨비는 “귀신”과는 달리 인간의 무절제, 부주의를 경계시켜주는 교훈적 의미이며, 잡귀를 막아주고, 마을을 지켜주며, 초인적인 능력과 진실성으로 선(善)을 권장하고 악(惡)을 경계하는 존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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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깨비 문양을 많이 사용한다. 내 작품의 도깨비도 인간들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무모한 욕심과 악을 경계해 주는 마음의 수호신으로 보여지길 기대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댓글목록
축하합니다..다섯번째 개인전. 도깨비의 영험을 올해는 마라톤 풀코스 도전으로 이어 나감이 어떨지..창조적인 예술 작업으로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주옥 같은 작품 들이 각광 받기를..성공적인 개최전이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