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동문 박정관 교우에게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2건 조회 957회 작성일 2004-10-16 00:00

유명한 동문 박정관 교우에게

본문

오해 받아 사람들의 언중에 회자 되거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의 명상록을

생각하고 당분간 침잠 하시길....

그리고
좋은 뜻으로 계속 동문을 위하여 일해 주시길.....

헛된 다툼은   이제 잊고      진실로 남과 교우를 위해 일하십시요.

귀하는 남과 달리 재능이   있어   많은 사람을 위해 일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2004-10-17 00:00:00

어린 후배지만 박정관 교우님은 너무 아닌것 같습니다.

(中) 작성일 2004-10-18 00:00:00

너무 아닌 것도 다 쓸데가 있지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37	사실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 1229번을 다시 올립니다. 박정관교우님께	(中)	2004-10-17	807
12636	우리는 한가족 댓글+ 4개	(中)	2004-10-17	779
12635	신세대 계우님들을 위한 시 3편 댓글+ 4개	(中)	2004-10-17	647
12634	생각할수록..... 댓글+ 5개	(中)	2004-10-17	719
12633	수년전에 작고 하신 김창현 선생님을 그리워 하며 댓글+ 2개	(中)	2004-10-17	693
12632	우리의 우방은 미국일까 중국일까 북조선인민공화국일까?	(中)	2004-10-17	595
12631	우리의 선조 고구려 을지문덕	(中)	2004-10-17	620
12630	로마의 막시무스 퀸틸리아누스	(中)	2004-10-17	604
12629	영화 글래디에이터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中)	2004-10-17	604
12628	젊은 세대를 위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中)	2004-10-17	570
12627	마음의 지평선을 넓혀 본다면...우리의 지평선도 넓고 깊은 것을. 댓글+ 2개	(中)	2004-10-16	612
12626	[시]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 이외수 댓글+ 2개	(中)	2004-10-16	490
12625	허지만 당신에게는 당신을 위해 기도해 줄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中)	2004-10-16	507
12624	[상식] 알아 두면 좋은 생활의 지혜-옷에 립스틱이 묻었을 때 등	(中)	2004-10-16	563
12623	나이 뜻하는 용어...예전에 수업시간에 배웠던건데 오랜만에 보니 뭐가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댓글+ 2개	(中)	2004-10-16	642
열람중	유명한 동문 박정관 교우에게 댓글+ 2개	(中)	2004-10-16	958
12621	답장: 지란지교를 꿈꾸며 .................... 댓글+ 2개	(中)	2004-10-16	711
12620	지란지교를 꿈꾸며 .................... 댓글+ 7개	(中)	2004-10-16	779
12619	사실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 1229번을 다시 올립니다. 박정관교우님께	(中)	2004-10-16	742
12618	허구를 진실인양 왜곡, 호도하면서... 라니?? 정말 상종 못 할 사람~	(中)	2004-10-16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