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황금사자기 (6.30. 16강전) <font color=blue>중앙고</font> vs 배명고 …
본문
|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1번지 (우110-800) www.choongang.hs.kr |
클린업트리오 막강… 큰 대회 강해

중앙고 야구부는 1910년 창설돼 1915년 YMCA가 주최한 학생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왔다. 광복 후에는 1956년 청룡기 준우승을 시작으로 전국체전 3회 우승에 이어 1965년에는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아 명성을 높였다. 또 1971년 황금사자기 준우승에 이어 1972년 청룡기를 품에 안았고 봉황기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해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 들어서는 결승전에 오른 게 2002년과 2003년 봉황기 뿐으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해 특별히 좋아진 점은 없다. 마운드는 130km대 중반을 던지는 3년생 김영수와 최원재가 지킨다. 신준용(우익수) 김민중(1루수) 문보경(중견수)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의 공격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 | ![]() | ![]() | ![]() | ![]() |
| 교장 | 부장 | 감독 | 코치 | 코치 |
| 정창현 | 오봉원 | 조윤식 | 계형철 | 박재용 |

*선수명단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오늘 경기도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아자아자!!!
사무처장님! 우리학교 필승 플랭카드 하나 맞추어 주십시요. 응원 갔더니 우리 학교만 없더라고요. ^^!
오늘갑니까...
4:1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