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구(88회) 교우, 성신여대 학장 및 대학원장 취임
본문
우리 모교인 중앙고등학교의 교정을 누비던 이일구 교우(88회)가 학계에서 눈부신 성취를 거두며 ‘중앙인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일구 교우는 지난 2026년 3월, 성신여자대학교 IT융합대학 학장과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원장에 동시에 취임하며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인공지능(AI)과 통신 보안을 결합한 융합보안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 교우의 이번 취임은 그간 그가 쌓아온 학술적 깊이와 리더십을 학계가 다시 한번 높이 평가한 결과다.
이일구 교우는 최근 4년간 200여 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하며 한국정보보호학회로부터 2년 연속 ‘국제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압도적인 연구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그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국제 학술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국가 보안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대한민국 사이버 안보를 책임질 후학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중앙고 재학 시절부터 남다른 탐구심과 열정으로 기억되는 이일구 교우는 이번 취임 소감에 갈음하여, 모교에서 배운 ‘계희구신(戒禧懼愼)’의 가르침과 중앙인의 기개가 오늘날 연구와 교육의 원동력이 되었음을 시사했다.
첨단 기술이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 융합보안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이일구 교우의 행보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학장 및 원장 취임이라는 경사를 맞이한 이일구 교우에게 모두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