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유족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Edit | Del | Close | 제 목6.2일 한일의원연맹에 촉구-성명서 작 성 자중앙회작 성 일2005-06-02HIT64 일본이 진정으로 국제적 지도국위치를 소망한다면 그 자격에 맞는 조속한 도덕성 회복으로 먼저 주변국 희생자들에게 준 고통을 진정으로 반성하는 직접 사죄 및 전후처리로 인도주의 회복이 우선이다. 세계지도국인 상임이사국 자격은 과거만행을 스스로 반성하고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인간성 회복으로 재발의 위험이 없다는 신뢰성을 주변국에 인식시킬 때 얻어지는 것임을 일본은 자각하라. 고이즈미 총리 신사참배 및 역사 왜곡으로 후세를 교육하는 일본국만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지속하는 일본의 「유엔상임이사국 진출」을 한국연맹의 의원들은 반대 저지할 것을 촉구한다. ♣ 한․일 의원연맹은 다음문제를 2005년 8월15일 까지 해결 촉구한다. ＂韓․日議員連盟は　次の問題を 2005年 8月15日 まで 解決 促す. ＂ ─　한국 의원연맹은 1. 『한․일정상회담』시 군인, 군속 유해발굴송환 및 유가족 현지위령을 독자적 프로젝트로 일본국이 8,15까지 실시토록 공식 의제로 채택하여 　　　외교문제화 시킬 것을 촉구한다. 2. 태평양전쟁 희생자 제반문제를 국제 관행대로 보상, 배상 할 것을 외교문제로 제기 촉구한다. 3. 한․일 과거청산 없는 일본국의 상임이사국 진출 절대반대 촉구한다. ─　일본 의원연맹은 1.　태평양전쟁한국인 희생자께 60년 이상 방치 외면한 반인도적 처사를 직접 사죄하라. 2.　군인, 군속 유해발굴송환 및 유가족 현지위령을 8.15까지 실행하라. 3.　희생자 공탁금은 목숨을 대신한 피의 대가다. 후생성, 법무성 공탁금의원부명단 모두를 공개하고 공탁금을 당사자들께 즉각 반환하라. 4.　한국인 희생자들께 국제관행대로 즉각 보상, 배상을 실시하라. 2005년 6월 2일 　　　　　　　사단법인 태평양 전쟁 희생자 유족회 　　　　　　회장 양순임외 회원일동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90-1 영월빌딩502호 / 전화:02)795-3315~6 / 전송:02)795-6400